국민의힘은 여한구 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직권면직된 걸 두고 비상식적 국정운영이라며, 이유를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에서 이재명 정권이 국민적 합의도 없이 3천5백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를 약속하고 이행을 서두르라는 압박까지 받고 있는데 정작 협상을 책임진 사령탑은 아무 설명 없이 잘랐다고 적었습니다.
또 더 황당한 건 정부가 구체적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임면권자의 판단'이라며 입을 닫고 있다며, 대미 통상 협상의 한복판에서 통상 사령탑을 대안도 없이 교체한 이유를 국민 앞에 명확히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SNS에 트럼프 정부에서 경질의 사유와 관계없이 미국 측에서는 오해할 수밖에 없는 조치라며 후임을 즉시 인선해 대미협상에 공백이 없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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