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가 1,480일 만에 LG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뒀습니다.
SSG는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6대 0으로 이겨 지난 2022년 7월 말 3연전 이후 1,480일 만에 LG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SSG 선발 아빌라는 7이닝 동안 공 100개를 던져 안타 4개를 내주고 삼진 8개를 잡아내는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째를 달성했습니다.
아빌라는 KBO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7이닝을 소화했고,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습니다.
KIA는 4일 만에 4위 자리를 탈환했습니다.
KIA는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올러의 호투 속에 2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
kt는 로건의 호투와 4안타를 친 최원준의 맹활약을 앞세워 키움을 6대 2로 꺾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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