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은 오늘 민주당 전당대회에 보낸 축사를 통해 당원대회가 끝나는 즉시 모든 갈등을 털어내고 새롭게 출발하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단히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 기간 후보 간 신경전으로 과열된 것 같다며, 단결은 곧 승리이고 분열은 곧 패배라는 인식하에 당이 하나로 모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쟁은 당을 건강하고 활력 있게 만드는 과정이지만 당을 분열시켜선 안 된다고 강조한 뒤, 집권여당이자 국정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고달픈 민생의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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