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10시쯤 대전 읍내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3명이 감전돼 쓰러졌습니다.
이들은 손과 발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작업자들이 크레인으로 가로등을 옮기던 중 고압선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고압선에 절연용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업주에게 부분 작업 중지 명령을 권고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해 제출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