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내일(22일)부터 새로 적용하는 9차 석유 최고가격을 지난번 8차 최고가격과 똑같이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내일(22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되는 석유 최고가격은 이전과 같은 리터당 휘발윳값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미국과 이란 사이 대치가 이어지며 중동 지역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돼, 한때 배럴당 70달러까지 떨어졌던 국제 유가가 최근 브렌트유 기준 90불대까지 오른 여건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내 유가는 지난 6월 말 7월 최고가격 시행 이후 계속해서 떨어져 어제(20일)를 기준으로 리터당 휘발유 가격은 1,862원, 경유는 1,845원에 형성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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