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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청년 100명, 한국 정착 위한 정책 직접 제안

2026.08.21 오후 06:58
● 재외동포청·안산시 ‘글로벌 디아스포라 청년 포럼’ 개최
● 교육·취업·창업·사회통합 등 현장 경험 바탕으로 지원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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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청년 100명, 한국 정착 위한 정책 직접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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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들이 자신의 정착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 진로, 취업, 사회통합 등과 관련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오늘(21일) 안산시와 함께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글로벌 디아스포라 청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고려인과 중국, 일본, 폴란드 등 다양한 배경의 동포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해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전형의 높은 등록금과 장학금 지원 제한, 취업 정보 부족 등을 지적하며 장학금 확대와 취업·인턴십 연계 프로그램 마련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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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청년 100명, 한국 정착 위한 정책 직접 제안

청년들은 교육·진로와 취업·창업, 사회통합·지역참여 등 4개 분야에서 원탁토론을 진행한 뒤 정책 제안 내용을 재외동포청과 안산시에 전달했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출신이나 배경이 대한민국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이날 제안된 내용을 검토해 국내 동포 정착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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