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를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강 회장은 오늘(21일) 거제 연초·둔덕농협과 피해 농가를 방문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 사항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회장은 가장 시급한 지원부터 이뤄질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후속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농협은 조속한 영농 재개를 위해 영양제 공급·방제와 중장비 운용, 농기계 수리 등을 지원하고 피해 농가를 위한 특판 행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앞서 농협은 호우 발생 직후 양수기 등의 복구 장비를 투입하는 등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 피해복구자금을 지원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