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나체 상태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로 40대 남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1일 서울 홍제동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나체 상태에서 망사스타킹만 신은 채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화장실에 들어온 여성이 A 씨를 발견해 신고하려 하자, A 씨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가 옷을 입은 뒤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바탕으로 범행 1시간 만에 A 씨를 특정한 뒤 임의동행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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