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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침에 이어 발암물질?...중국산 배추 폭로에 식약처 '비상' [자막뉴스]

앵커리포트 2026.08.25 오후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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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하면 터지는 중국산 식품 관련 논란.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포름알데히드에 이렇게 담갔다가 꺼내는 이번 배추 관련 폭로는 김치가 필수인 우리 국민에게는 더 찝찝하게 다가올 수밖에 없을 텐데요,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이 배추가 국내에 수입됐는지 여부를 파악하고 있고요,

식약처는 추가적으로 통관 단계에서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 검사 강화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요, 중국산 배추 관련 논란이 올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작업자가 담배를 피우며 퍼옮기는 이건 바로 절임배추입니다.

담배도 모자라 침까지 뱉는데요.

중국 랴오닝성 후루다오시의 한 절임배추 공장에서 촬영되며 논란이 됐던 영상인데, 해당 공장 대표에게는 우리돈 약 2억 원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3월엔 닭발도 문제가 됐습니다.

유난히 뽀얀 이 닭발, 중국의 한 식품가공공장에서 과산화수소로 표백 과정을 거친 닭발이었는데요,


식약처는 당시 조사 결과 해당 닭발이 국내에 수입된 사례는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사|나경철
자막뉴스|류청희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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