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와 당진시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세계적 자동차 부품기업인 '베바스토그룹'과 천350만 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우리 돈 약 187억 원 규모로, 이번 협약으로 베바스토는 앞으로 5년 이내 당진 지역 공장에 자동차 배터리팩 신규 생산 시설을 증설하고 지역 인재 채용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충남도와 당진시는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 등 행정과 재정적 지원을 펼치게 됩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베바스토는 6년 전부터 충남과 함께 성장해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투자로 대한민국 미래 이동수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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