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터]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날이 무덥습니다.
[캐스터]
네, 맞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도 서울 기온이 25도, 대구 26도 이상을 유지하면서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고.
[캐스터]
낮 기온은 서울 31도, 전주 35도, 대구 36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2도에서 7도가량 웃돌며 무척 덥겠습니다.
[캐스터]
내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하늘이 흐려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저녁까지 5~60mm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 산간에는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캐스터]
또 남해안과 제주 해안에서는 계속해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캐스터]
모레는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글피는 충청 이남에,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캐스터]
여름의 막바지까지 한여름 같은 더위가 나타나면서 더욱 지치고 있는데요.
이럴 때 돼지고기를 먹으면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캐스터]
맞습니다.
다만 돼지고기는 찬 성질에 속하기 때문에 소화 기능이 약한 분들은 되도록 상추나, 양파, 마늘 등 따뜻한 성질의 채소와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캐스터]
또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 냉기가 나가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고기를 굽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자칫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창문을 열어야 하고요.
[캐스터]
이때 창문을 여러 개 여는 것보다 베란다 쪽 창문만 열어서 공기의 흐름을 한 방향으로 만드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겠습니다.
날씨 캔버스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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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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