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진행하면서 당정청 원팀 정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서면 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2시간 20분가량 이어진 회동에서 당정청은 공동 운명공동체이자 한몸이라고 표현하며 민주당 없이는 정권도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김 대표는 여당 지도부답게 일하겠다고 화답했고, 민주당 지도부 역시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알렸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민생·개혁 법안과 2027년도 예산안 편성에도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며, '우리는 하나'라는 만찬 건배사를 통해 서로 결속을 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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