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두 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2.8% 오른 채 출발해 7,000선 턱밑까지 갔지만 1.53% 오른 6,912로 장을 마쳤습니다.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발표로 장 초반 3% 가까이 상승폭이 커졌지만 한은의 금리 인상 발표로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장 초반 3% 넘게 오르다 소폭 상승한 채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은 1.3% 오른 838로 장을 마쳐 하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3.9원 내린 1,381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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