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은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실종된 우리 국민 수색과 구조에 대한 네팔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조 장관은 커날 장관과의 통화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국민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조기 복구 지원을 위한 인도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종된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수색과 구조를 위한 네팔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또, 해외긴급구호대의 신속한 파견도 검토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네팔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조기 복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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