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실종된 지 석 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씨에 대한 장례가 오늘 발인을 마지막으로 마무리됩니다.
유족 10여 명은 장례 기간 어두운 표정으로 빈소를 지켰습니다.
장 씨는 지난 5월 12일 밤 집을 나선 뒤 실종됐고, 실종 104일 만에 집 근처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장 씨 실종신고를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 종결한 부 경장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어제 오후 빈소를 찾아 유족들에게 사과하고, 철저히 수사해서 통보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