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 국민 한 명이 평균 8.4건의 의료방사선 검사를 받은 거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1인당 검사 건수가 5년 사이 31% 늘었으며 이로 인한 피폭선량도 지난해 1인당 3.24mSv로 2021년보다 2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의료방사선 검사는 일반 X선 촬영이 3분의 2를 차지했지만, 피폭선량은 건수가 3.8%에 불과한 컴퓨터단층촬영(CT)이 67% 비율로 높았습니다.
질병청은, 의료방사선 검사가 건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이지만 불필요한 검사와 과다 피폭을 줄이기 위해 의료인에게 지침과 참고수준을 지속해서 안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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