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사원장은 앞으로 모든 감사를 국민 편익 증진 감사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감사의 날' 기념사에서 감사의 최종 소비자는 국민이고 그 결과는 국민의 편익 증진으로 귀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국민이 감사 주제 선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원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의 감사에 강압과 회유가 있었다는 발표에 대해 감사원 책임자로서 사과의 뜻을 밝히고 책임자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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