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 낮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침수 등 불편이 잇따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오늘(28일) 오후까지 21건의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와 배수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는 오전 11시쯤 부산 사하구에서 맨홀 뚜껑이 열렸다는 신고를 시작으로 건물 내 오수가 역류하거나, 도로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오후까지 잇따랐습니다.
부산 동부와 서부, 중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고, 오후 5시까지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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