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한국은 사형 안 하잖아"…중국 유학생 피살 소식에 분노 폭발 [지금이뉴스]

2026.08.28 오후 07:00
AD
지난 26일 한국에서 실종된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중국 SNS와 현지 언론에서도 사건에 대한 관심과 분노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졸업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가 실종된 A씨의 소식은 웨이보에 가족이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이 올라오면서 중국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A씨를 살해한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 현지에선 "여성 혼자 한국에서 생활하다가 범죄에 노출됐다"는 취지의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후 범인이 A씨와 같은 중국 국적의 시간강사 정모 씨로 밝혀지자 현지 누리꾼들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부 현지 누리꾼은 "한국은 30년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았으니 정 씨를 중국으로 인도해 재판해야 한다", "중국법에 따라 사형해야 한다"라는 등 엄벌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은 "한국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엄벌을 요청하고 유가족에 대한 영사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 20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여러 지역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허위 실종 신고를 하고 A씨의 옷을 입은 채 동대구역으로 이동하는 등 수사를 혼선에 빠뜨리려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와 정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유기된 시신을 수색하고 있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시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또한 범행 동기와 추가 혐의를 수사하는 한편, 범죄의 잔혹성을 고려해 정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씨는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한 상태입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348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69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