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3안타 2볼넷 3타점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애리조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이정후는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는데, 이정후가 한 경기에 안타 2개 이상을 친 건 열흘 만입니다.
2차전에서도 똑같이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한 이정후는 안타와 볼넷, 타점을 한 개씩 올렸습니다.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 9푼 1리로 조금 끌어올렸고,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와 한 경기씩 나눠 가졌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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