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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찾은 외통위 "네팔 통제에 신속대응팀 본격 수색 아직"

2026.08.31 오후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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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오늘(31일) 외교부를 찾아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 수색 상황에 대해 보고받았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송석준 외통위원장은 오늘(31일) 비공개 보고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장이 협곡이고 2차 산사태 우려도 있어 네팔 정부가 현장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네팔 자체 수색이 중심이고 관계국 활동은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중국과 인도가 일부에서 수색을 진행 중이나 역시 특정 터널에 한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내용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용 자원들이 현장에 투입됐음에도 가동이 안 되는 상황이라며, 향후 본격적인 수색에 필요한 장비·인력·예산 등에 대해 국회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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