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비엔날레'가 '불협하는 합창'을 주제로 부산현대미술관과 영도 스페이스 원지, 옛 부산남고등학교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는 11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 공모를 거쳐 공동 전시 감독으로 선정된 벨기에 국적 에블린 사이먼스와 영국·바레인 국적 아말 칼라프를 비롯해 22개 나라 작가 46명이 참가했습니다.
부산시는 작품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듣고, 대화하고, 몸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워크숍, 좌담 프로그램도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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