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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공당 향한 비난 도 넘어...예의 지켜야"

2026.08.31 오후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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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문미정 당 대표 권한대행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기본소득당을 향한 도를 넘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최소한의 존중을 요청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31일) 국민의힘 일각에서 '가족정당', 1인 정당' 운운하고 있다며,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 치열하게 검증하되, 공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은 지키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기본소득당은 집단지도체제로서 2만여 당원이 함께하고, 대의원 수백 명이 함께 중요한 의사를 결정하는 정당이라면서, 당의 주요 보직과 인사도 최고위원회의 숙의, 협의 끝에 결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단지 그가 누구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그의 당에 대한 공로를 폄훼하고, 공당을 사적 관계에 따라 운영되는 정당으로서 매도하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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