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각종 비위를 들여다볼 이태한 특검이 수사 개시를 앞두고 파견 인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있었던 진세언 서울중앙지검 부부장 검사 등 3명 외에 부장검사 2명이 오늘(31일)부터 추가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 달 7일까지 파견검사 정원 20명을 모두 파견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검팀은 또 오늘(31일)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수사기록 일체를 전달받아, 기록 검토 후 수사 계획을 수립해 다음 달 7일 본격 수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특검팀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검증도 검토해왔지만 국회 차원의 방문이 사실상 불발되면서, 별도로 현장에 갈 계획은 현재로써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특검팀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보존조치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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