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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YTN 날씨 9/29] 내륙 맑고 큰 일교차...내일 '추위 부르는 가을비'

2026.09.29 오전 07:36
현재 서울 14.5℃로 '서늘'…기온 점차 내려가
오늘 내륙 맑음…내일 중서부·전북 '추위 부르는 비'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 강한 너울…해안가 접근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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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 공기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오늘 아침, 선선함보다는 서늘한 느낌입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5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4도가량 낮은데요.

10월을 앞두고 기온이 점차 내려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앵커]
요즘 가을을 느끼기 좋은데요. 이번 주 날씨 전망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오늘도 내륙은 맑은 하늘 아래 가을 기운이 완연하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중서부와 전북에 비 예보가 있는데요.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 비가 이른 가을 추위를 몰고 올 전망입니다.

오늘 아침,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에서 서늘하게 시작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6도, 전주와 부산도 26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다소 웃돌겠고요.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내륙과 달리,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오후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최대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낮에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에 비가 오겠고요.

기압골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내려와, 주 후반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질 전망입니다.

태풍 '수리개'는 빠르게 북동진하며, 도쿄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이 일본에 상륙하지는 않겠지만, 일본에는 비바람이 몰아치며, 아시안게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최연후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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