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교육위원회가 이른바 '수시 먹통' 사태와 관련해 성윤석 유웨이어플라이 대표 이사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교육위는 오늘(29일) 전체회의를 열어 여야 합의로 일반 증인 19명과 참고인 4명에 대한 국정감사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습니다.
교육위는 성 대표이사에게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한 경위 등을 질의할 계획입니다.
또 최근 경력직 채용 가이드라인 논란이 발생한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의 이부환 대표이사도 불러 채용 시 학력 차별에 대한 입장 등을 물을 예정입니다.
이 외에도 '일타 강사' 조정식 씨, 메타코리아 허욱 부사장과 바이트댄스 유한책임회사 정재훈 대표 등도 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유명 수학 강사인 정승제 씨는 참고인 명단에 포함됐는데, 2028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되는 수학 문·이과 통합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물을 방침입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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