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이었던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모두 3천75만 명이 이동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별교통대책기간이 11일이었던 지난해 추석 때보다 전체 이동량은 4% 감소했지만, 짧아진 연휴 탓에 귀성객과 귀경객이 몰리면서 하루 평균 이동량은 지난해보다 55.1% 늘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귀성 시간은 지난해보다 2시간 늘어 10시간이었고, 반대 방향 귀경 시간은 1시간 20분 줄어 8시간 35분이었습니다.
이동 수단은 승용차가 88.6%로 가장 많았고, 철도와 버스, 항공편이 뒤를 이었습니다.
YTN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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