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가산동에 있는 AI 데이터센터에서 불이 나 3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건물 안에 있던 직원 등 105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비상전력설비 변압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변압기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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