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청탁 의혹 핵심 인물인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오늘(30일) 열립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후 2시 강 씨의 배임 혐의 등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합니다.
강 씨는 식약처 임상 승인 과정에서 허위로 작성된 보고서를 제출하고, 승인 청탁을 대가로 정치브로커 양 모 씨의 사업체 전환사채 6억 원을 부당하게 인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1심은 강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식약처 청탁 의혹을 최초 고발한 공익신고자는 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해 사건 기록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며 강 씨의 관여 여부 확인과 자신의 신원 보호조치 등을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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