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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자주국방, 어느 한 정부 꿈 아냐...전작권 환수로 마침표"

2026.10.01 오후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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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자주국방은 비단 어느 한 정부만의 과제나 꿈이 아니었다며 앞으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로 마침표를 찍어 꿈을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일어낼 거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일)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방위산업의 첫 삽을 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방 개혁과 전작권 의지로 자주국방 꿈을 밀고 나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인공지능과 드론, 로봇과 사이버 영역까지 첨단기술은 전쟁의 양상을 통째로 바꾸고 있다며 국방태세 전반을 재설계해,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반드시 도약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특히, 고에너지 레이저 요격 무기와 인공지능 기반 지휘통제 체계, 고위력 미사일 등 미래전력 개발을 더욱 앞당겨 우리 군이 주도하는 억제·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키워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선택적 모병제'로 기술집약 부사관을 늘려 병력구조를 간부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며, 청년들은 병사와 기술집약 부사관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국민주권정부는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해 왔다며, 앞으로도 결코 결단코 군에 의한 불법적 내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와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거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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