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중동 미군 위험수당 2배 인상...길어지는 이란전에 군심 달래기

2026.10.02 오전 10:07
이미지 확대 보기
중동 미군 위험수당 2배 인상...길어지는 이란전에 군심 달래기
AD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장기화함에 따라 중동 등 전투 지역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의 위험수당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달부터 적의 공격을 직접 받는 장병에게 지급되는 이른바 '적대적 교전 수당'을 기존의 두 배인 월 최고 450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분쟁 지역에서 복무하는 병사들에게 지급되는 개인 위험수당 역시 기존 월 225달러에서 최고 275달러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무력 충돌을 공식적인 전쟁으로 인정하지 않고 파장을 애써 축소하려는 가운데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 상황이 큰 문제가 아니라고 거듭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중동 현지에서는 간헐적인 교전이 이어지며 미군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말 양측의 충돌이 본격화한 이래 미군 사망자가 최소 19명, 부상자가 860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파악되면서 악화하는 군심을 달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됩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0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21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