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여권 갈등을 겨냥해 정치적 중립성보다 '우리 편' 여부를 따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의원은 오늘(4일) SNS에 정권이 수사기관장 인선을 놓고 내부적으로 고민이야 할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자기편인지 만으로 논쟁을 벌인 건 전례가 없는 초유의 일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는 국민을 투명인간 취급하는 격이라며, 김 후보자를 향해 민주당에 대한 충성맹세 혈서라도 써서 공개하라며 그러면 시켜줄 거라고 비꼬았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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