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래 산업과 지역 경제를 연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 시장은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알테오젠 2천5백억 원 투자 유치, 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 확정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 지역 화폐 '온통대전 2.0' 출범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허 시장은 오는 2030년까지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마무리 짓고, 대전 야구장인 한화생명 볼파크도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3천 석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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