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내일(7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노·사·정 사회적 대화 복귀 여부를 결정합니다.
최근 조합원 4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87.8%가 사회적 교섭 추진에 찬성했습니다.
사회적 대화 참여 조건으로는 '합의제 운영'과 '산별 참여 보장',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명칭 변경'을 정부에 요구한 상황입니다.
지난 1999년 민주노총이 '정리해고제' 합의 등에 반발해 경사노위 전신인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하면서 이후 한국노총만 사회적 대화에 참여해 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