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전략적 가치가 생겼다면서도, 상업적 합리성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6일) 국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중동 전쟁으로 중동산 LNG 도입에 어려움이 생긴 상황이라 알래스카산 LNG 도입에 전략적인 가치는 분명히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그간 민간 중심으로 이뤄졌던 알래스카 LNG 개발 프로젝트가 이제 연방정부 주도로 전환돼 추진되고 있는 점도 검토할 만한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다만 미국이 알래스카 LNG 사업 대규모 투자를 사실로 못 박으려 한다는 야당 측 질의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전제돼 있어야 한다는 점을 누차 말씀드린다고 답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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