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해상에서 탑승자 없이 시동이 켜진 채 표류하던 선박이 발견돼 해경이 실종자를 찾고 있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오늘(7일) 오후 6시 47분쯤 70대 선장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3시 20분쯤 부안 대리항에서 홀로 출항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해경은 신고 접수 20여 분만인 저녁 7시 10분쯤 표류 중이던 A 씨의 선박을 발견했지만, 승선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A 씨가 해상으로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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