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한글날을 맞아 민주당을 향해 국민을 대하는 정치권의 언어부터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오늘(9일) 논평에서 해마다 한글날이면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당부를 해왔지만, 정작 일부 여당 인사의 거친 언사와 막말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치의 말에는 국민을 향한 책임이 따른다며, 세종대왕이 백성의 뜻을 헤아렸듯 오늘날 정치도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말의 책임을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민생을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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