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반쯤 경남 밀양시 삼문동 15층 아파트 건물 13층 세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연기가 윗세대를 덮치면서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불이 난 세대에는 사람이 없어 그을음 피해 등만 있었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불이 13층 세대 작은방에서 난 거로 추정된다며 합동 감식으로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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