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한일 국방차관이 일본에서 회담을 갖고 한반도를 비롯한 역내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어제부터 이틀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일본 방위성에서 고이즈미 방위대신을 예방하고, 안도 아쓰시 방위심의관과 한일 국방차관회담을 가졌습니다.
양측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공조를 약속하고, AI·무인체계 등 첨단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한 한일 국방교류를 의논했습니다.
이번 방일은 지난 5월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지난달 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방한한 안도 아츠시 방위심의관의 방일 초청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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