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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재정 빨대' 발언 사과..."폄훼 의도 없어"

2026.10.17 오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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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미애 경기지사가 부천 공장 화재 진화를 하다가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습니다.

추 지사는 이른바 '빨대 발언'에 대해서도 본인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 사과한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추미애 / 경기도지사 : 마지막까지 인명을 구하기 위해서 화재 현장에 달려가신 소방관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국감에서도 재정위기와 소방 인건비, 소방 사업비가 원활하게 조달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 그런 말씀 차원에서 드렸다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맥락을 보시면 제가 전혀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로 아마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미애 / 경기도지사 : 도지사가 공동장례위원장이 되고 고인의 희생에 걸맞은 도 차원의 대우를 해야 할 것 같고요. 이후에 유족 지원이나 이런 것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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