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경공업 부문 의류·신발 전시회장을 찾아 지방공업공장의 생산 성과를 부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경공업 부문의 비약적이면서도 알찬 발전상을 뚜렷이 보여준다며, 우리 경공업이 발전해 온 궤도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도시와 농촌의 차이를 청산하고 전국의 동시적, 균형적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당 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과시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도농 격차 해소를 위해 2024년부터 10년간 매년 20개 시·군에 현대적인 공장과 병원, 봉사소를 건설한다는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찰에는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도 동행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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