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5분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서울 양양 고속도로 인제터널 내부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차량은 쓰레기를 싣고 가던 20톤 화물차로 소방당국은 30분 만에 불을 껐지만, 터널 내부 연기로 서울 방면 도로가 한때 전면 차단됐습니다.
사고 이후 트럭 운전기사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으며, 현재는 1개 차로 통행이 재개된 상태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긴급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당 구간을 이용하려는 운전자들에게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국도로 우회하라고 안내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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