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등이 건설될 예정인 서울 강서구의 옛 공항고등학교 부지를 찾아가 주택공급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한 총리는 공공임대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있을 수도 있는데, 커뮤니티나 편의 시설이 보이게 되면 좋은 인식으로 바뀔 수 있을 거라며, 생활의 질과 관련된 부분에 신경을 써서 설계해달라고 관계 기관에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도심 곳곳에는 학교 용지와 노후 청사 부지 등 주택공급에 활용할 수 있는 땅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도심의 좋은 입지에 더 많은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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