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베트남 하노이 명문대를 찾아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습니다.
롯데그룹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에 있는 5개 대학교에서 글로벌 캠퍼스 리쿠르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과 호텔, 물산 등 6개 계열사 채용 담당자들이 하노이국립대와 하노이과기대 등 5개 대학을 방문했는데, 취업준비생 3천여 명이 몰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확장하며 현지 채용 규모를 늘리고 있는데, 올해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5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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