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에서 창밖으로 불붙은 휴지를 던져 두 차례 불을 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30대 여성 A 씨를 방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0일 밤 10시 10분쯤과 다음 날 오전 1시 30분쯤, 서울 서대문구 빌라에서 불이 붙은 두루마리 휴지를 창밖으로 던져 주차된 차량에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3시간여 만에 같은 장소에서 불이 나자 방화를 의심했고, 수사 끝에 A 씨를 검거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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