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27일) 오후 2시,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10대 A 군에 대한 1심 선고를 진행합니다.
A 군은 지난 7월, 서울 화곡동 주택가에서 연인 사이였던 피해 여성이 이별을 통보하자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검사는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단기 4년에서 장기 10년의 징역형을 구형했고, A 군은 평생 반성하겠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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