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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높아진 소득이 소비 뒷받침...선순환 통해 '모두의 성장' 이루겠다"

2026.10.27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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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성장률은 3% 중반 가능성이 높고, 1인당 국민소득도 12년 만에 4만 달러대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부총리는 소셜미디어 엑스에 '3분기 1.0% 성장,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가 눈앞입니다'는 제목의 글에서 높아진 소득이 소비를 뒷받침해 다시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이루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수출이 올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라며 우리 기업과 국민이 함께 일궈 온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을 중심으로 한 설비투자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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