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은 것은 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판결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서면브리핑에서, 박 전 처장이 저지른 일은 결코 가볍지 않다며,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으며 경호처를 내란 수괴의 사병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런데도 재판부는 뒤늦은 반성을 이유로 1심 징역 4년에서 형량을 1년 낮춰줬다면서, 사법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판결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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