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안산시 원시동 반도체 부품 생산 공장에서 질산이 누출돼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공장 관계자 150여 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안산시는 오후 3시 20분쯤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운전자들은 주변 도로를 피해 우회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질산은 강한 부식성을 지닌 화학물질로 피부에 닿거나 증기를 흡입할 경우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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