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 의혹과 관련한 당원정비 TF 조사 결과 열람을 내일부터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가운데 신청자에 한해 오는 13일까지 민주당 사무총장실에서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3일 의원총회에서 조사 결과를 전면 공개하는 대신 개별 열람을 허용하기로 했는데, 이를 통해 신천지 교인으로 추정되는 당원의 지역별 규모 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석 대표는 오늘(5일) 민주당 유튜브 방송에서 내부 열람을 통해 문제 또는 우려되는 점을 확인하고, 당의 역량으로 이를 극복하는 그런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